이번에는 경주여행 중 필수 코스 중 한 곳인 "경주 대릉원" 근처에 있는 황리단길에 위치한 숯불 떡갈비 맛집인 "맥반"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매일 아침 엄선한 소고기를 직접 칼로다져, 씹는 맛과 씹을수록 터지는 진한 육즉을 극대화하고 갓 지어낸 고슬고슬한 솥밥과 구수한 된장찌개를 곁을인 백반이 맛집인 식당이다.
# 영업시간 : 11:00 - 21:00 / BT : 15:50 - 17:00 / LO 15:00, 20:10
# 가게번호 : 0507-1302-2230
# 매장근처 주차정보
1. 서라벌문화회관 주차장 (도보 300m, 65대 수용가능)
2. 봉황대 공영주차장 (도보 500m, 95대 수용가능)
3.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도보 1km, 894대 수용가능)
4. 경주공고 인근 갓길 주차 (도보 500m) [대중교통 이용 시] - 시외버스, 고속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10분

황리단길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맥반" 개업한지 얼마 안 된 식당이라 캐치테이블도 등록이 되어있다.
식당입장에서 조금아쉽다면 들어오는 골목길 앞에 블루리본 맛집인 "향화정"한식집이 있어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있으실까 싶다.

식당 앞에는 넓은 마당이 조성되어 있다.

경주 분위기 훨씬 풍기는 기와집이다. 경주는 고속도로 입구도 기와지붕이 있고 심지어 아파트 옥상도 기와집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이른 시간에 왔기에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다. 그래도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있을 때는 한 팀 두 팀 들어오셨다.

주문할 메뉴는 간결하다. 중학생 이상은 1인 1 떡갈비 주문 필수다.

반찬은 떡갈비 백반중 떡갈비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은 반찬들이 있다.

애피타이저로는 호박죽이 나왔다. 호박의 맛이 깊지는 않았지만 달달하니 식욕을 돋우기에는 좋았다.

명태회 비빔막국수는 한줄평으로 말하자면 그냥 깔끔한 막국수이다.

더덕구이도 양념이 은은하게 배어있는 더덕구이였다. 식사에 반주를 곁들인다면 주문하기 좋다.

숯불 떡갈비는 식당에서 소개하는 그대로 불만과 식감 씹을 때마다 나오는 육즙이 좋았다. 떡갈비라고 하면 야채와 같이 주물러서 만든 떡갈비를 연상케 할 텐데, 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지만 고기의 풍미를 잘 살린 떡갈비였다.


밥도 고슬고슬하고 찰지기에 맛있게 먹었다.


된장찌개도 시중에서 대중적으로 제공하는 된장찌개 맛이 아닌 맛으로 식사와 조합이 좋았다.
경주는 백반맛집들이 많은에 여기 백반집은 조금은 현대적이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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