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하면 떠오르는 불국사, 아침에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고 절을 둘러보면 좋지 않을까 반대로 절을 먼저 다녀오고 배가 심심하지만 과하게는 먹고 싶지 않을 때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카페가 아닐까 싶다.

경주는 웬만한 건물들이 기와집이다. 오미뇽카페도 그렇듯이 기와집이다.


식물들로 플렌테리어를 했지만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는 좋은 것 같다.


뒷마당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브런치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재료의 맛이 잘 느껴지는 편이었다. 불국사를 갔다 오면 한국적인 음식을 먹어야 할 것 같지만 이러한 브런치카페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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