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과일향이 나는 버번위스키인 '이글레어 10년' 과 '포로지스 싱글배럴'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 이글레어 10년
이글레어는 미국 켄터키에 위치한 '버팔로 트레이스' 양조장에서 생산하는 고급 버번 위스키 입니다.
이글레어는 총 10년(90프루프),12년(95프루프),17(101프루프),20년(101프루프),25년(101프루프),30년(101프루프)의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기본형 제품인 10년산을 트레이더스 에서 구매하였고 작년에만 해도 트레이더스에서는 1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매대에 올라있었는데, 현재가격은 6만9천원대로 약 30프로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버번위스키는 미국의 켄터키의 기상의 특징으로 인해 위스키의 증발률이 많아 10년도 오랫동안 숙성된 위스키입니다.
* 테이스팅 노트
- 아로마 : 토피, 오렌지 껍질, 허브, 꿀 등
- 팔레트 : 오크, 바닐라, 체리, 스파이시 등
- 피니시 : 스파이시, 오크 . 단맛, 긴 여운 등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삶, 자유,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 이는 한 국가가 탄생할 때 세워진 핵심 가치이며, 미국의 흰머리수리(볼드이글)가 상징하는 정신입니다.
이 나라는 자유와 개인의 독립 정신을 상징하게 되었고, 세계에 수많은 제품과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입니다.
1700년대 후반, 초기 켄터키 개척민들은 미국을 대표하는 증류주인 버번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보호되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생산되며, 다른 어떤 증류주도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만큼 엄격한 기준을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이글 레어만큼 뛰어난 위스키 제조 기술을 보여주는 위스키도 드뭅니다.
이글 레어 10년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은 달콤하면서도 오크 향이 풍부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묵직하고 풍성한 바디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급 포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위스키는 스트레이트(니트) 또는 온더록스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맨해튼이나 위스키 사워 같은 클래식 칵테일로 마셔도 훌륭합니다.
10년 숙성 (AGED 10 YEARS)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알코올 도수 45% (90 Proof)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켄터키주 프랭크포트)에서 증류, 숙성 및 병입
용량 750mL
라고 합니다.

* 위린이가 먹어본 시음기
처음 향을 맡았을떄는 버번 특유의 오크와 바닐라 단 냄새가 나지만 아세톤향이 나기에 따라두고 시간적 여유를 두고 마셨을떄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글레어를 입에 모금으면 체리향이 은은한 향이 나면서 견과류의 맛도 조금은 느껴집니다. 버번위스키의 특유의 고도수가 조금은 부담스럽다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좋은 술이라 생각합니다.
# 포로지스 싱글배럴
포로지스 싱글배럴은 미국 켄터키의 포로지스 증류소에서 만드는 프리미엄 버번입니다.
도수는 50% (100 Proof)이며 보통 7~9년 정도 숙성된 원액을 사용합니다.
싱글배럴 한 개의 오크통에서 나온 원액만 병입하기 때문에 병마다 미세한 맛의 차이가 있습니다.
포로지스의 10가지 레시피 중 OBSV 레시피를 사용합니다. 과일 향과 균형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테이스팅 노트
아로마 : 잘 익은 체리, 붉은 사과, 바닐라, 카라멜, 은은한 꽃향기 등
파레트 : 꿀과 바닐라의 단맛, 구운 아몬드 같은 견과류, 오크, 약간의 계피와 후추 같은 스파이스 등
피니시 : 길고 부드러우며 달콤한 오크와 스파이스 등




* 위린이가 먹어본 시음기
포로지스는 호밀함유가 35%나 첨가가 되었기에 라이 위스키같은 화사하고 허브향이 강한 위스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버번의 정석적인 맛은 아니지만 과일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위스키입니다. 50도의 도수에도 알코올의 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이글레어와 포로지스가 같은 가격대이기에 구매를 한다면 포로지스에 우선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총평
비슷하면서 조금의 섬세한 차이가 있는 두개의 위스키를 비교해봤습니다. 사람마다 기호와 취향차이가 다르기에 어떤술이 더 좋다 비교 할 수 는 없겠지만 둘다 가격대비 좋은 술이라는 것은 확실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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