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주 출판단지
"아르디움 카페"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파주 하면 떠오르는 많은 장소가 있습니다.
그중에 빠지지 않는 "파주 출판도시"가 있는데요
출판도시 안에는 많은 카페가 있지만
제가 가본 카페 중 제일 좋았던 카페인
"아르디움 카페"를 소개해봐요!


제가 생각하는 아르디움카페의 장점은
-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과 가까운 거리
- 갤러리, 문구 등 다양한 볼거리
- 깔끔한 커피맛
등등 여러 가지가 많은 것 같네요!!

겨울에도 와본 적이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도
같이 올리도록 할게요!


여름에 찍은 아르디움입니다.


카페의 분위기는 콘크리트여서 그런지
겨울 분위기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오픈 시간은 08:30 ~ 20:30까지


겨울에는 10:00 ~ 19:00였는데
오픈 시간이 길어졌네요!! :)

2022.06.26 기준으로 08:30 ~ 20:30입니다!!


아르디움 카페의 시그니처 그림체가
색감이 강하고 창의적이에요!
조용한 카페 분위기와 다르게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네요!


메뉴판은 제가 찍지 못했어요!
겨울에 찍은 건데 지금은 아메리카노도 5000원이었고
토피넛 라테도 6000원 등 가격이 인상되었어요!

그래도 갤러리 구경 값까지 생각하면
저는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카페 분위기는 이런 구조예요!
겨울이랑 여름이랑 달라진 건 딱히 없어요!
혼자 않을 수 있는 자리, 여러 명 같이 앉을 수 있는 자리
제일 좋았던 건 책상이 높았던 게 제일 만족했어요!
여러 카페를 가보면 책상이 무릎 높이에 있어
많이 불편했던 경험이 있어 저는 놓은 책상을 선호해요


이번에 디저트를 찍고 싶었는데 다 나갔네요!
다 500원 정도 올랐다고 생각하면 돼요!
(오른쪽 사진은 겨울에 찍은 사진이에요)


금강산도 식후경
사진찍기전 커피에 생크림 크로플을 먹고 시작해요:)


카페에서 갤러리로 가는 길에는
수목원이 있습니다 입구가 이쁘네요!!


갤러리 앞 풍경이에요! 오른쪽에 보이시는
책선반이 지혜의 숲을 연상케 하네요!
포토존이 되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카페에서 제일 명당!
작년 겨울에 앉아봤는데 진짜 편해요!
앞에 이쁜 작품도 보고 자리만 있으면
앉아야 하는 자리 1순위!


아르디움 카페의 시그니처예요!
제가 생각해도 잘 찍었네요:)
다양한 색들이 안 어울리는 색 없이
너무 잘 어울려요


갤러리 입구 시작
작품에 대해서 설명은 잘못하기 때문에
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올릴게요!


간단하게 구경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림들도 진짜 한 개 한 개 다 이뻐요!


인테리어 디테일도 너무 맘에 들어요!

 

다이어리, 편지지, 파우치 등
하나하나 너무 이쁘네요!

파주 출판단지를 가면
"오눈 오네", "밀크 북", "9 Block" 등
이쁜 카페들이 많지만
저는 아르디움을 선호할 것 같네요!!

이상으로 파주 가볼 만한 카페
"아르디움 카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주변에도 산책 및 사진 찍을 장소들이 많아요!


여름 하면 초록색/덩굴식물/나무
파주 출판단지에 잘 어울리네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