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데이트] 서울 데이트 세번째 "북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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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데이트] 서울 데이트 세번째 "북촌 나들이"

by 곱뽀막꾸 2025. 5. 1.

오늘은 북촌 한옥마을에 다녀왔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모습과 서울의 모습이 합쳐져 있는 동네로 외국인들이 자주 놀러오는 곳이다.

근처에 가까운 지하철역은 3호선 안국역,
서울에 온다면 한번은 가봐야 하는곳,

사진을 찍는데 한장한장이 감성이 묻어나온다.

오늘 점심은 "안암"이라는 국밥을 먹으려 했지만 웨이팅이 너무많아 "조선김밥" 이라는 식당을 찾았다.

 

메뉴판을 보면 김밥이 6천원?!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서울이고, 김밥에 들어간 꽉찬 재료들을 보면 그럴만 하다고 납득이 간다.

조선김밥 = 꽃나물
오뎅김밥 = 오뎅/와사비
봄이라는 계절에 잘 맞는 김밥이다.
여행이나 체험학습,피크닉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음식이 김밥이지만 생각하는 김밥들과는 조금 색다른 맛이다. 김밥이지만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던것 같다. 점식식사는 다음 디저트와 떡볶이를 먹어야하는 계획이 있었기에 김밥만 먹었다.

서울에 오면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있는 장점이 있어 좋다.

다음은 베스킨라빈스 삼청마당점이다.
동네마다 있는 베스킨라빈스를 왜 갔는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삼청마당점에만 파는 시그니처 메뉴들이 있기에 들렸다.

시그니처 메뉴판을 참고

매장대에 있는 솥뚜껑과 음식을 내주는 트레이도 한옥스럽다.

우리부부가 시킨 메뉴는 마당선데(흑임자) / 단호박식혜블랜디드

달달한 베스킨라빈스 맛보다는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맛이였던것 같다.

 

바로 옆집에 크로아상 맛집도 사먹고,
(생활의 달인 출연장소는 한번씩 꼭 가보고 싶다.)

그 근처에는 황남쫀드기도 먹어봤다.
(매콤하고 쫀득하다.

북촌에는 러닝샾들도 많다고 하던데
근처에 러닝하고 계시는 분들도 자주 보이신다.

북촌 한옥마을에 구경왔으니 전망을 보기위해 올라가본다.

북촌한옥마을에 왔다면 5경,6경은 꼭가보기를 추천한다.

내려오면서 명품삼청동 떡볶이를 먹어본다.
가격도 싸지만 초등학교때 먹던 떡볶이맛이였다.
사람마다, 지역마다 초등학교 근처 떡볶이 맛은 다르겠지만 내가 먹던 초등학교때 먹었던 맛이였다.

내려오면서 오브젝트라는 인기많은 소품샾도 가고

픽사 굿즈샾도 가서 구경해본다.
지브리를 좋아하는 나는 구매욕구는 안생겨서 다행이다.

블루보틀이 요즘 떠오르는 카페라길래 한번 가본다.

블루보틀 텀블러들 디자인은 정말 이뻤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다.

우리는 그냥 기본 아메리카노를 먹었지만.
더치를 먹어보는것을 추천한다.

#북촌 한옥마을 강평#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한국스러운 동네였다.
각종 맛집들과 오랜만에 어렸을적 먹었던 추억의 음식들이 생각나게하는 동네였고
봄,가을에 또는 눈이 쌓인 한옥을 보는 장면도 보기좋을것 같다.
경사가 있어 여름에는 관광하기에는 힘들것 같지만, 그또한 추억이 될것같은 북촌한옥마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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