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림동 맛집 추천] "정림동 명태 조림"
본문 바로가기
Hole in the wall/충청남도

[대전 정림동 맛집 추천] "정림동 명태 조림"

by 곱뽀막꾸 2025. 6. 23.

벌써 25년의 반이 지났다.
마지막 20대의 시간이 지나서 인지... 시간 참 빠르다.
결혼 4년 차를 지나고 있는 지금 시점,
오늘도 장모님의 맛집을 같이 공유해 보자 포스팅한다.

이번에는 포스팅할 식당은 "정림동 명태조림"
학교, 군대에서만 먹던 일명 코다리 조림만 먹었던
사람이라면 이걸 돈 주고 사 먹는다고? 안 좋은 기억만 남은 사람이 꽤 대다수일 것이다.

사실 나도 장모님의 추천이 아니라면 내 돈 주고
코다리를 먹지 않았을 것이다.



코다리 = 반건조한 명태


근무일 / 영업시간

- 월, 수~일 :11:00 - 21:30
- 화 : 정기휴무 (매주 화요일)

우리 가족은 평일(금요일)에 가게가 영업시작하는 11:00시에 바로 도착했다.

점심특선 11,000원에
명태조림 + 공깃밥 3인분에
계란탕을 주문했다.

기본찬은 백김치, 미역국, 고추장아찌 등등 다양하다.
백김치는 새콤하고 미역국은 소고기는 안 들어가 있지만 비린내가 안 나고 맛있다.

주문한 계란탕이 먼저 나왔다.
마치 계란찜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계란찜 보다 물을 더 많이 넣은 것 같다.
3천 원 가성비 굳굳.

매콤 명태조림이다.

사실 많은 명태조림을 먹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식당보다 뛰어나게 맛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명태는 맛이 없다는 선입견을 가진 분들이
또는 어린아이들과 먹어도 호불호 없이 식사할 수 있다는 건 확실하다. 나도 처음 명태조림을 학교나 부대에서 먹지 않고 정림동에서 먹었다면
색안경을 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할 만큼 맛있었다.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