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일정은 12.20일 크리스마스에는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전주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하철 타고 온 김에 하루를 꽉 채워서 놀자는 마인드로 이번에는 데이트 코스를 짰다.
아침 10시 30분에 지하철을 타고 홍대입구에 11시30분어간에 도착하였다. 15분 정도 걸으면 북적북적한 홍대입구보다는
조용하고 감성있는 연희동이 나온다.
# 연희보리밥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식사를 먼저 했다. 사전에 서칭 한 연희보리밥, 점점 나이가 들면서 식사하고도 속 편한 음식들이 좋아진다. 부모님과 같이 식사하기에도 좋은 "연희보리밥" 실제로 들어가 보니 부모님과 식사하고 계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메뉴구성은 사진과 같다. 제일 맛있어보이는 군산식 오징어 볶음과 고주장 갈비 보리밥 한상을 주문하였다.
표고 버석 영양백미솥밥으로 변경해서 영양식으로 먹어봤다.






기호에 맞게 식사하면 된다. 2인기준 각종야채의 양이 많았고, 고추장과 참기름과 비벼먹으니 깔끔하니 맛있게 잘 먹었다. 오징어와 불고기도 불맛이 나면서 양념이 맛있고 부드럽고 비리거나 잡내가 안 나서 좋았다.

각종 식혜와 강정 등등 있으니 식사 후 후식으로 드시기에 좋다.

처음보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정말 튼튼해 보인다.
# 엽서가게 "PO SET"
아내가 소품샾을 괴장히 좋아한다. 특히 연희동 주변 주변 이쁜 카페들과 소품샾들이 많아,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중에 "포셋"은 연희동 중심에 있어 소품샾을 들리기 위해 연희동에 놀러 오시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하는 장소이다.
다음 일정이 있기에 모든 곳을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아내는 그중에서 포셋은 한 번 더 들려보고 싶은 곳이라고 해서
들려보았다.







다양한 작가님들이 디자인한 엽서와 편지지가 모여져 있는 곳이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의 취향에 부합할 수 있지 않을까
창작에 대하여 한계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나도 사진 찍는 것이 취미기에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모아 엽서를 만들어 볼까 생각하며 하나하나 섬세하게 구경했다.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연애를 하고 있다면 서로 맘에 드는 엽서에 편지를 써보는 추억도 좋지 않을까
연애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기록을 보관하는 기록보관함, 매일매년을 살면서 모든 기억을 생각하지 못하기에, 추억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보관함인 것 같다.


작가들의 엽서도 있지만 각양각색 심플한 편지지도 있다.

구경하며 제일 맘에 드는 엽서를 구매했다. 바다의 윤슬과 바위에 부딪히는 역동적인 모습이 정말 맘에 든다.

다음에도 들려보고 싶은 장소 "포셋" 감정적인 장소로 추천!
# 소노아트 "goods is good" 전시회
길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전시회 "goods is good" 작품을 만드시는 예술가 님들이 직접 상주하시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냥 보는 것보다는 확실히 설명을 하면서 작품들을 보니 작가님들의 의도한 부분들을 잘 볼 수 있었다.







이 가방은 양평에서 거주하시는 작가님께서 만드신 가방인데, 쌀마대로 만드신 것이라고 한다.

12,20일이 전시일 마지막이지만 추후에 또 전시회를 여신 다고 하시니 2026년 연초에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더 현대 서울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는 더현대 서울,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KBS홀과 가까이 있어 들려봤다.





지하 1층에는 크록스 핸드폰 케이스 팝업을 하고 있었다. 충격에도 강해 보이고 다양한 지비츠로 꾸미기도 다양해 보이지만
조금은 가격대가 있는 7만 원대의 크록스 케이스였다.


요즘 러닝열풍이 불고 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색상의 러닝화들이 잘 나오고 있다. 이름바 나이키의 색상놀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색감은 이쁘다. 알파플라이 4는 언제쯤 나올지





그 외 각종 작가들의 작품이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연희동에서 본 포셋에 있는 엽서도 종종 보인다.



여의도의 크리스마스 빌리지, 인터넷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해야 한다. 현장예약은 마감이 돼서 못 가지만 내년에는 사전예약을 해서 안에 들어가 봐야겠다.











더현대 서울의 장점은 명품 및 매장들도 있지만 팝업스토어들이 많이 입점해 있어 해외여행자들이 기념선물을 구매해야 한다면 더현대로 오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굿즈, 소품샾들을 돌아다녀봤지만 웬만한 것 들은 다 있는 것 같다. 팝업 일정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팝업일정이 있을 때 재방문해야 봐야겠다.

마지막은 블루보틀 커피를 주문했다. 블루보틀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 라테 "놀라플로트" 추천한다.
# 신카이 마코토 공식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



학창 시절 신카이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이라는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여운이 많이 남았다.
그 이후에도 영화를 2번 더 보고 이번에 필름콘서트를 보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왔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아내와 같이 봤기에
추억을 같이 공유할 겸 신카이 마코토 필름 콘서트예약을 했다.


공연은 좋았으나, 악기들의 소리가 하이라이트 필름인 영화소리에 조금 묻히는 감이 있어 아쉬운 것 같다. 다음에는 오케스트라 버전을 들어봐야 할 것 같다.
# 서울 윈터 페스타
국화의사당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약 20분, 광화문광장을 갔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청계천을 이어서 DDP까지 가면은 좋겠지만 시간이 늦었기에 종로 3가까지만 가보기로 한다.

2번 출구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광화문 라이트쇼 서울이 좋기는 좋다는 말이 나온다.



30분을 기다려 광화문 마켓을 들어왔다. 사람들이 너무 많고 저녁을 못 먹어서 먹을거리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왔지만 소품샾들이 많았다. 사람들이 많아 사진은 많이 못 찍었지만 다양하게 구경하기에는 좋았다.













청계천을 내려와 빛 초롱축제를 관람한다. 제일 유명한 잉어킹 장소도 보고 그 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있으니
한 번쯤은 사람들이 많아도 들리기 좋을 것 같다. 26년 1월 18일까지 연장이 되어 연초에도 가족들과 같이 보러 가면 좋을 것이다.
'ppyu 생활 > 데이트 코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주 :: 파주 가볼만한곳 파주출판도시[명필름 아트센터,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지혜의숲, 롯데아울렛] (2) | 2026.01.31 |
|---|---|
| 서울 :: 서촌 당일치기 꽉채운 데이트 코스 [안덕, 통인시장, 이도림 블로트커피, 경복궁, 그라운드시소] (2) | 2026.01.23 |
| [충주] 수완보상록호텔+향나무집+석종사 (0) | 2026.01.04 |
| 장모님과 함께하는 충남 서산/태안 1박2일 여행 (10) | 2025.07.03 |
| [당일치기 데이트] 서울 네번째 데이트 "해방촌" (4) | 2025.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