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팔당역 가볼만한 카페 "벨스타 커피"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한강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카페여서 전망이 이쁜 카페입니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부분에 있어 라이더분들이 많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건물에 깃털이 붙어있네?"라고 생각했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꽃이더라고요! 

 

입구 앞에 서있는 인사하는 빨간색 조형물에 하트가 있길래 가까이서 보니

사장님의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하트 목걸이입니다ㅎㅎ 귀엽네요!

 

 들어왔습니다! 카페 메뉴입니다! 조금 멀리서 찍긴했는데....ㅎㅎ 무튼 종류가 다양해요!

 

카페와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식사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메리카노를 시키겠습니다!

 

빵도 있어요! 요즘 빵집은 가격이 조금나가는 편이지요! 그래도 그만큼 맛있긴 하던데 

여기는 어떤지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

 

저희가 앉은 자리에서 찍은 한강의 사진입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밑으로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이쁘게 되어있죠?

저는 빈공간 없이 꾸며놓은 카페가 좋더라고요! 섬세함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려오니 분홍색 네온사인이 보이네요!! 연인분들께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밖으로 나가는 출구를 찾았습니다!! 날씨가 더워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이쁜 사진을 건지러 나가야죠!!

 

가을이나 봄에 오시면 밖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둘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저 그림을 보고, 자신의 어렸을적 이야기를 상대방과 공유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호박마차네요!! 아이들과 앉아서 사진 찍으면 잘 나올 사진이에요! 구도가 좋네요!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옆에 나인블럭도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나인블럭은 체인점이긴 하나 체인점 이어도 지점마다 인테리어가 다양해서 좋은 것 같네요!

 

여름에도 벛꽃을 볼 수 있다니 이번년도 4월이 생각나네요!!:) 내년에도 필 예정인 벚꽃을 기대해봅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면 사진찍을 장소들이 엄청 많아요! 

 

뚝딱이와 뚝딱아빠 어렸을 때 "딩동댕 유치원" TV로 꼭 봤는데 아직도 방영 중이라고 하네요!! ㅎㅎ 

 

피아노를 잘치시는 분이라면 한번 연주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하지만 애매하게 치시면 손님들께서도 불편해 하실수도 있어요!! 피아노를 쳐봤는데 몇 개 건반에 소리가 안 나더라고요!! 

 

 만화카페같은 인테리어네요!! 편안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겠네요!! 

 

자리마다 큰 곰인형이 있어요!! 아이들이 싸울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아메리카노 맛도 좋았어요!! 끝맛이 산미가 나는 아메리카노였는데 저는 참 좋았어요!! 맛있네요!!:)

 

커피도 맛있지만 볼거리가 참 많은 카페, 지인분들이랑 식사하러 오기 좋은 장소

별 5개로 평가하자면 4개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팔당댐 가볼만한 카페 "벨스타커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갤럭시 S20 Ultra"가 주인을 잘못 만나서 엄청 힘들겠네요!

번외적으로 팔당댐 근처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